
🏠 실사 초파리 사육병
진짜 초파리 사진으로 만든 초파리들이 병 속을 걷고, 날고, 먹이를 먹어요. 짝짓기 → 알 → 애벌레 → 번데기 → 어른으로 세대가 늘어나요. 앱을 꺼 둔 사이에도 계속 자라요.
초파리 혀의 맛 뉴런에 신호를 넣으면, 신호가 뇌를 지나 혀를 내미는 운동뉴런(MN9)까지 가는지 계산해요. 1초에 10번 넘게 신호가 오면 초파리가 먹어요. 아래 숫자는 뇌 전체 12만 7천 개 뉴런으로 계산한 실제 결과예요.
1초에 보낸 신호 수 · 뇌 전체 계산 결과

놀이처럼 시작하지만, 하는 일은 진짜 초파리 연구실과 같아요.

진짜 초파리 사진으로 만든 초파리들이 병 속을 걷고, 날고, 먹이를 먹어요. 짝짓기 → 알 → 애벌레 → 번데기 → 어른으로 세대가 늘어나요. 앱을 꺼 둔 사이에도 계속 자라요.

점 하나가 뉴런 하나. 단맛·쓴맛·물·바람을 넣으면 신호가 뇌를 건너가는 모습이 반짝여요. 혀를 내밀고 더듬이를 닦는 초파리 얼굴도 함께 움직여요.
엄마 초파리가 몰래 숨긴 흰 눈 유전자가 아들에게만 나타나요. 1910년 토머스 모건이 유전의 비밀을 푼 바로 그 실험이에요.
이 실험실은 실제 과학 데이터와 논문 모델을 그대로 따라 만들었어요.
아이에게 보여 주기 전에 어른이 알아 두면 좋은 구분이에요.
이 계산은 "진짜 배선도로 계산한 단순한 흉내"예요. 실제 뇌의 도파민 같은 물질, 학습, 뉴런마다 다른 성질은 빠져 있어요. 그래서 이 실험실도 논문이 검증한 맛·몸단장 회로만 써요.
서버, 회원가입, 광고, 분석 도구가 하나도 없어요. 아이가 적은 연구원 이름과 사육 기록은 그 기기의 브라우저에만 저장되고 어디로도 보내지 않아요.
"진짜 배선도로 계산한 흉내"예요. 맛을 보고 먹을지 정하는 회로와 더듬이를 닦는 회로는 논문에서 실제 초파리 실험과 맞는지 확인됐어요. 걷기·날기·번식 속도는 게임 규칙이에요.
뉴런 1,267개는 요즘 휴대폰에 가벼운 양이에요. 처음 한 번 약 0.5MB의 회로 파일을 받고 나면 인터넷 없이도 돌아가요.
아이폰은 사파리에서 공유 버튼 → '홈 화면에 추가', 안드로이드는 크롬 메뉴 → '홈 화면에 추가'를 누르세요. ⚠️ 아이폰 홈 화면 앱은 사파리와 저장 공간이 따로이고, 홈 화면 아이콘을 지우면 기록도 지워져요. 앱 안 '설명 → 기록 저장하기'로 가끔 백업해 두세요.
뇌 배선도가 완성된 생물은 더 있어요. 뉴런 302개짜리 예쁜꼬마선충은 뇌 전체를 통째로 휴대폰에서 계산할 수 있어서 다음 실험 생물 후보예요.